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interesting




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- 하림
 

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
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
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

가끔 서운하니
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
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
자연스런 일이야
그만 미안해 하자

다 지난 일인데
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
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- 남은 너
잠시인걸 믿었어
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
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
좋은사람 생기더라 

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
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
후회는 없는걸
그 웃음을 믿어봐
믿으며 흘러가

......


다 지난 일인데
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
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- 남은 너
잠시인걸 믿었어
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
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
좋은사람 생기더라 

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
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
후회는 없는걸
그 웃음을 믿어봐

먼훗날 또 다시
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..
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...
이대로 좋아보여
이대로 흘러가

니가 알던 나는,
이젠 나도 몰라..


그가 너무 그리웠다 한다.
약 5년전쯤의 일이었을까?
사랑했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었던 어떤 이유로
그에게 '이별'을 말하고는
남모르게 이별의 고통을 혼자 삮이어야 했던 그녀에겐
세상에 그 무엇에게도 아픔을 위로 받을 수 없었다 한다.
그리고 얼마전
네이버 검색창에 그의 이름을 올리면서
너무도 놀란 일을 경험할 수 있었단다.
이름으로 검색해서는 그를 찾을수 없어
사회복지사 ***로 검색한 결과
'***교수'라는 이름과 함께 화사하게 웃는 그의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고..
그 날, 그녀는 희비가 교차하는 마음으로 눈물지었으며
이제는 사는곳을 알았으니 
언젠가는 만날수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지낸다는 말을 한다.
그 옛날 네이버 검색창에 그의 이름을 올리면서
'이것봐, 여기 내 이름이 나오네. 누가 올려준거야'라는 말을 하며
환하게 웃던 그를 기억하면서...
.
.
.

사진 속의 웃는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
여전히 슬픈 눈망울이었다라는 그녀의 말에
왜 이 노래를 기억해야 하는지..